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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폐기물 무단 투기 현장 |
한강유역환경청 수도권 내 종합병원 및 의료폐기물 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의료폐기물의 적정관리ㆍ처리 여부 등을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점검하였다.
상반기에 이어 실시된 이번 특별점검은 여전히 관리가 미흡한 의료폐기물 배출‧처리업체의 인식을 개선시켜 자발적인 관리강화가 이뤄지도록 유도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점검은 상반기 미점검 종합병원 31개소, 처리업체 15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점검 결과, 8개 병‧의원 등에서 전자인계서 부실 입력 6건, 폐기물의 부적정 보관 1건, 의료폐기물 전용용기 표기사항 미기재 2건 등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이에 따라 관내 종합병원은 과태료 처분, 기타 병‧의원 등은 관할 지자체 등에 통보하여 조치하였다.
한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이 의료폐기물의 안전관리강화를 위한 촉매제 역할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향후 이와 같은 특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