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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지사, 고병원성 AI 방역대책 회의
2016년 12월 07일 (수) 15:58:15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전남도청 영상회의실에서 AI 방역대책과 관련 시·군 부단체장 영상 회의를 하고 철저한 차단방역을 당부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영상 회의를 통해 "긴급예비비 지원 등 시·군 방역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일선 시·군에서도 긴장감을 느끼고 추가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영상 회의는 지난달 16일 해남에서 처음 발생한 고병원성 AI가 무안, 나주, 장성을 비롯해 전국에서 영남지역을 제외한 7개 도에서 계속 발생하고 있어 농장 간의 전파 방지 및 추가 발생을 차단하고 시·군별 현장 방역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전남도는 AI 확산방지를 위해 시·군 인접 지역에 대해 이동통제 초소 및 거점소독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전체 가금농가에 지정된 전담 공무원을 활용, 일일 전화 예찰 등 방역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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