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호남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광주광역시, 풍수해 저감 국비 1천275억 원
2016년 12월 07일 (수) 15:45:43 김광운 기자 webmaster@ecolaw.co.kr

광주광역시가 풍수해 저감을 위한 사업비로 국비 1천275억 원을 확보했다. 

광주시는 지난 11월 28일 국민안전처가 풍수해저감종합계획을 최종 승인함에 따라 국비 1천275억 원을 확보하고 앞으로 2025년까지 총사업비 2천550억 원이 투입되는 하천, 내수, 사면, 토사, 저수지 제방 등등 5개 분야 총 63개 풍수해위험지구에 대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풍수해저감종합계획은 광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자연재해의 위험요인 등을 조사·분석해 풍수해위험지구사업 대상을 선정하고 사업별 난이도와 시급성을 결정해 연차적으로 방재분야 사업을 추진하는 최상위 계획이다. 

지난 10년간 광주광의 풍수해 방재사업은 하천제방과 침수 위험지역 14곳, 360억 원에 불과했지만 이번에 승인된 내용에 따라 2025년까지 63개 사업장에 대한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자연재해에 안전한 국제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종합적인 풍수해저감종합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도시계획 등 토지이용 관련 계획, 우수유출시설계획, 사전재해영향성검토 등이 정확하고 면밀히 검토돼 선진 도시행정을 추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김광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