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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 FREE- 지구를 위한 콜라보 토론회
2016년 12월 07일 (수) 11:01:14 문홍주 기자 webmaster@ecolaw.co.kr
   

(사)에코맘코리아는 연세대학교 환경공해연구소와 함께 국회의원회관 제 3간담회실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해법을 찾는 대안 중심 토론회인 <지구를 위한 콜라보 _환경호르몬 Free를 위한 노력 : 리스크커뮤니케이션을 중심으로>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가습기살균제 참사로 화학물질에 대한 국민들의 염려와 걱정은 커졌지만 국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방법이 마련되지 않아, 이에 대한 해법을 찾고자 마련되었다. 콜라보 토론회에서는 수많은 화학물질 중 건강영향이 크고, 다음세대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호르몬 물질을 중심으로 △화학물질 정보의 신뢰도 향상 방안 △화학물질 알권리를 위한 리스크커뮤니케이션 방안 △화학물질 안심 정책을 위한 정부와 지지체의 역할을 논의하였다.

한정애 국회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축사를 통해 “우리는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통해 화학물질로 인한 피해가 매우 심각하고 광범위하게 일어나는 것을 알았다"며 "이미 각종 화학물질이 생활 곳곳에 있음을 상기하고, 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화학물질에 대한 엄중한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신보라 국회의원은 “화학물질이 없는 우리의 일상은 불가능하다.”며 ”토론회를 통해 화학물질 관리정책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콜라보 토론회에 참여한 각 분야 전문가들은 토론을 통해 화학물질을 안전하게 사용하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리스크커뮤니케이션 확대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다음의 해법을 제안했다.

첫째, 화학물질의 노출을 최소화해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정보는 공개되어야 한다.

둘째, 화학물질에 대한 정책신뢰 회복이 필요하다.

셋째, 리스크커뮤니케이션은 중심으로 시민안전을 위한 리스크거버넌스를 만들어야 한다.

(사)에코맘코리아 하지원 대표는 “환경부의 2016년 생활공감 환경보건기술 R&D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오늘 토론회를 계기로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와 함께 환경호르몬을 비롯한 화학물질의 올바른 리스크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교육, 홍보 등을 통한 적극적인 소통과 함께, 에코맘도 리스크거버넌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 더 활발히 역할을 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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