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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장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개소식 참석
2016년 12월 06일 (화) 16:18:01 김헌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축사를 전하고 있는 환경부 조경규 장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에 위치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신청사에서 청사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경규 환경부 장관, 한정애 국회의원, 김삼화 국회의원, 강병원 국회의원, 김우영 은평구청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영상 상영, 청사 투어, 기념식수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조경규 장관은 축사를 통해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신청사 리모델링을 모두 마치고 이전 개소식을 하게 된것을 대단히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속가능한 국가발전이 어느때보다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보금자리를 마련함으로써 더욱 책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환경부 조경규 장관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신청사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테이프 커팅식에 참여했다.

국민의당 김삼화 의원은 "신청사를 통해 환경산업을 육성하고, 환경과 경제가 상생하는데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김용주 원장은 "이모작을 통해 지력을 회복하듯, 구청사에서 신청사로의 전환을 통해 대한민국의 환경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신청사는 지상 6층, 지하 1층의 연면적 1만 910m2 규모로 기존 건물을 증축·리모델링하고 친환경 기술과 제품을 적용해 만들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김용주 원장이 내빈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
   
▲환경부 조경규 장관(왼쪽에서 여섯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신청사 개소를 알리는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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