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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1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는 산림청과 인천광역시 주최,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지구를 살리고 건강을 지키는 목재'를 주제로 열린다.
목재의 중요성을 알려 목재이용을 확대하고 목재인에게는 기술·정보공유와 비즈니스의 장을, 국민에게는 목재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20여 개 목재산업 업체가 참여해 400개의 부스가 설치됐으며 ▲부대행사(개막식·목재의 날 행사·목재산업대상 시상식) ▲시연 프로그램(한옥기능·목조주택시공 등) ▲체험프로그램(DIY가구 제작·우드버닝 등) ▲전시행사 ▲학술행사 ▲특별행사(목재산업 취업박람회)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목조건축대전, 한옥공모전, 목재디자인공모전, 우드버닝공모전 등 각종 목재 관련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국민에게 목재라는 소재가 더욱 친숙해져 생활 속 목재 이용이 늘어나고, 학계·업계의 기술·정보 교류로 목재산업 경쟁력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