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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지난 3일 생림면 성포마을에서 지역주민들과 (주)푸른환경이엔지, (사)한국생태환경연구소, 화포천환경지킴이, 한울타리가족봉사단 5기 등 기업체, 환경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그간 추진한 도랑 살리기 사업에 대한 성과보고 및 현판제막식과 더불어 정화활동을 시행했다.
김해시는 도랑 살리기 사업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7월 23일 성포마을, 기업체, 환경단체 등과 협약식을 체결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간 낙동강 수계기금 2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돼 선진지 견학, 주민교육, 도랑 내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분리수거함 설치, 수생식물 식재, EM 흙공 투입, 물길정비, 하천정화 활동 등 도랑의 수질을 개선하고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김해시는 "내년에도 사후관리 사업비를 지원받아 성포마을 도랑 살리기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옛 도랑의 모습을 되찾고 낙동강 수질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