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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멕시코 칸쿤 개최
2016년 12월 05일 (월) 09:01:02 이기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제13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가 오는 17일까지 멕시코 칸쿤에서 개최된다.

생물다양성협약은 기후변화, 사막화방지와 함께 유엔의 3대 환경협약으로 불리며, 제12차 당사국총회는 지난 2014년 10월 우리나라 평창에서 개최된 바 있다.

이번 당사국총회의 주제는 ‘행복과 안녕을 위한 생물다양성의 주류화’다. 총회 역사상 최초로 전세계 어업, 임업, 농업, 관광 분야 각료가 참석하며, 각 부문별 정책에서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반영한 정책수립 방안을 논의한다.

이외에도 환경부는 "우리나라는 제12차 당사국총회 의장국으로서 이번 당사국 총회 개회식에서 멕시코에 의장직을 인계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번 총회의 우리나라 수석대표인 박천규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당사국총회 개회사를 통해 “이번 총회의 주제인 생물다양성 주류화 논의를 통해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의 핵심인 생물다양성 분야의 실질적 진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국제사회에 촉구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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