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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AI 차단 방역 위해 구연산 보급
2016년 11월 30일 (수) 15:30:58 황해경 기자 webmaster@ecolaw.co.kr

김포시 농업기술센터는 구제역, AI 특별 방역 기간을 시작으로 축산농가에 유산균과 함께 구연산을 보급해 AI 예방에 힘쓰고 있다. 

구제역, AI 바이러스는 pH 5.0 이하나 11.0 이상에서는 급속히 사멸된다. 

유산균배양액에 구연산을 첨가할 경우 생균, 살균 효능이 있고 pH를 4.0 이하로 낮출 수 있어서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데 효과적이다. 

구연산의 활용은 유산균 원액을 물에 200배 희석한 후 구연산을 0.01% 첨가한 후 축사 내부에 살포해 주거나 가축 사료에 혼합, 볏짚 등에 살포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보급하는 유용미생물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라면 누구에게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며 "이용할 미생물을 사전에 신청한 후 예약한 일에 수령하면 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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