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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서, 보이스피싱 검거 유공 은행원 감사장
2016년 11월 30일 (수) 15:12:01 이국현 기자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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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경찰서는 경찰서 소회의실 임진마루에서 보이스피싱 범죄 용의자 검거에 기여한 금촌농협 동남지점 손영민 과장대리에게 감사장과 검거 보상금을 수여했다.

이날 감사장을 받은 농협직원 손영민 과장대리는 지난 달 14일 창구에서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편취한 1,900만원을 인출하려던 용의자의 언행을 수상히 여기고 수표로 인출금액을 지급 후 재빨리 112 신고하는 기지를 발휘하여 보이스피싱 인출책과 전달책 2명을 검거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조용성 서장은 “금융기관 직원의 세심한 관심과 재치있는 기지로 소중한 시민의 재산을 보호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보이스피싱 사기 수법이 날로 지능화되고 있어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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