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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김혜련 의원(정의당)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고양시 일부 체육시설의 탄성우레탄에 납함유량이 기준치를 심각하게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시설은 6가크롬도 기준치를 초과하여 검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왔다.
특히 심각한 곳은 하늘공원 배드민턴장과 농구장, 다목적운동장으로 하늘공원 배드민턴장은 납함유량이 기준치의 350배를 넘는 32000ppm 인 것으로 보고되었다.
현재 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우레탄에서 납과 카드뮴을 포함한 중금속이 발견되어 사용중지를 조치를 취하고 교육부에서 교체예산 확보하고 교체를 추진 중이지만 일반 체육시설에 대해서는 진행되고 있는 바가 없다.
김혜련 시의원은 본 검사결과에 대해 “납과 6가크롬이 기준치를 넘어 검출된 시설에 대해서는 당장 폐쇄조치하고 정밀검사를 시작해야 한다” 며 “내년 예산안이 의회에 제출된 상황이지만 수정예산안으로 편성하는 등의 조치를 통해서 고양시의 우레탄 전체에 대한 전수조사 실시 예산 및 문제가 되는 체육 시설의 전면보수예산을 편성해야 한다” 고 요구하였다.
“이를 이행하지 않는 것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시의 직무를 유기하는 행정” 이라고 주장하였다.
특히 김혜련의원은 “체육시설보다 어린이 놀이터에 대한 우레탄 중금속 함유여부 검사가 훨씬 중요하다. 어린 아이들은 놀이터 바닥에 앉아서 노는 등 성인보다 훨씬 더 접촉하는 부분이 많이 때문에 공동주택과 어린이집의 놀이터를 포함해서 반드시 조사해야한다” 는 부분을 강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