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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AI 방역태세 총력' 긴급회의
2016년 11월 24일 (목) 15:33:49 이국현 기자 webmaster@ecolaw.co.kr

양주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시청 간부와 읍면동 장을 소집 긴급 AI 방역태세 총력을 위한 간부회의와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긴급회의는 최근 AI 바이러스 확산 조심이 심각하다고 판단해 시 차원에서 선제적이고 강력한 조치를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는 지난 20일 백석읍 농가에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 간이검사 결과 'H5형'으로 확인돼 살 처분 한 바 있으며 이와 함께 시에서는 재난상황실을 설치해 실시간 보고를 받고 비상근무 조를 편성 가금류 사육농가 전체를 대상으로 긴급 예찰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가금류 사육농가들에 철저한 소독, 외부인 차량 출입통제, 축산농가 간 모임 자제, 철새도래지 방문 제한 등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시청 간부들은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살 처분 참여 인력, 농장 종사자 등 방역요원에 철저한 인체감염 예방조치와 함께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위생점검 및 안전조치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지난 20일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 이후 매일 방역대책 긴급회의 및 현장시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에서는 더는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AI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된 상황에 공무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단합하여 시민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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