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환경 > 환경뉴스 | 포토뉴스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한강유역환경청, 녹색기업 임원급 간담회
2016년 11월 24일 (목) 14:26:01 장인진 기자 webmaster@ecolaw.co.kr
   
 

한강유역환경청(청장 홍정기)은 한국남부발전(주) 신인천발전본부에서 인천·부천 지역 녹색기업과의 ‘녹색기업 협의체 임원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홍정기 청장과 식료품, 전기·전자, 발전업 등 12개 녹색기업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협력을 도모하고, 녹색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2017년 한강유역환경청과 녹색기업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과제 및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을 주로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화학물질 대-중소기업간 협업 공동체에 녹색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는 한편, 사고 발생 시 신속히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사고 수습체계 구축과 역량강화를 위한 합동훈련 실시 등의 계획을 확정했다.

또한,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지난해 11월 발족한 중소기업 환경기술지원 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녹색기업과 영세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예산 및 기술지원 등도 병행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녹색기업에서 불우이웃돕기, 생태계 교란식물제거, 하천정화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기로 했다.

홍정기 한강유역환경청장은 “기업의 환경경영과 사회적 책임은 해가 거듭될수록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녹색기업과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녹색기업 위상에 맞는 활동 등을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장인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