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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비탈면 정밀조사
2016년 11월 23일 (수) 10:39:05 문홍주 기자 webmaster@ecolaw.co.kr

한국시설안전공단은 대구국토관리사무소의 요청에 따라 상주시 공성면의 위험 비탈면에 대한 현장 정밀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당시 지반, 지질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팀은 비탈면의 붕괴 위험을 예측하고 도로방호시설의 긴급설치를 제안했으며, 대구국토관리사무소에서는 18일 신속히 방호시설을 설치했다. 현장에는 점검 직후인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붕괴가 발생했으나 도로관리기관과 점검팀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차량이나 인명 등 도로 이용자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한국시설안전공단 류호상 국도시설성능관리실장은 “대구국토관리사무소의 꾸준한 현장 관리와 공단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재난을 막을 수 있었다”며 “도로 이용자의 안전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재난 위험 현장에 대한 신속대응 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설안전공단은 "정부3.0에 따른 국민안전의 생활화를 실현하기 위해 재난위험 현장 긴급점검을 지속적으로 시행해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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