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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고병원성 AI 방역현장 긴급 점검
2016년 11월 21일 (월) 17:07:23 이창열 기자 webmaster@ecolaw.co.kr

충북도의회 김양희 의장과 황규철 산업경제위원장, 최병윤·이광진 음성지역구의원은 21일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음성군을 긴급 방문해 방역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 

먼저 김 의장 등은 음성군청 AI 방역대책상황실을 방문해 음성 부군수로부터 고병원성 AI의 ▲발생경위 ▲살처분 및 방역상황 ▲거점소독시설 운영상황 ▲향후 방역계획 및 예방대책 등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보고받았다. 

방역 관련 예산 확보 등 건의사항도 적극적으로 청취하면서 음성군은 근본적인 예방대책을 강구하고 도에서는 날씨가 추워지는 만큼 방역에 만전을 기하여 도내 확산 방지에 최대한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맹동면 쌍정리에 설치된 거점 소독소로 이동해 현장 방역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근무자에게 컵라면 등을 전달·격려하고, 이동 가축 차량 방역에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도내 확산을 막고 이에 따른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선제 방역활동 강화 등을 통한 조기 차단 및 확산 방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AI 확산 방지를 위해 예비비 지원 증액 등 도의회 차원에서도 도울 수 있는 건 적극적으로 도와주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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