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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이하 녹소연)는 2016년 환경부의 음식문화개선 민간협력사업으로 서울 마포구지역의 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천도를 평가하여, 환경부.녹소연지정 “맛다비음식점”(맛있게 다 비우는 음식 점) 78곳을 선정 수여한다.
선정 과정은 소비자연대 소속 소비자평가단 총 10명이 마포구 먹거리 골목 (일명, 갈매기골목) 일반음식점을 직접 방문하여 “음식문화개선 캠페인”에 대 한 설명을 하고 캠페인 참여를 수락한 총 50개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1차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2차, 3차 현장조사는 1차 조사 이후 음식물쓰레기감량 실천정도를 재평가하여 감량실천도가 높은 48개 업소를 선정했다. 그 외에도 서울지역 프랜차이즈 중 30개 업소가 선정되어 총 78개 업소가 맛다비 인증 을 받게 되었다.
음식점에서의 녹색소비실천, 맛다비 캠페인 서울역롯데마트에서 진행 음식점의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하여 소비자유도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녹소연은 참여음식점에 대하여 테이블안내문, 포장안내문, 무료포장비닐 배포, 자투리재료를 이용한 레시피, 분리배출교육 등 음식점과 함께 소비자 유도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하였고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맛다비 참여 음식점을 홍보하는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음식점에 대하여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녹소연 관계자는 "마포구 먹거리 골목 집중캠페인에 이어 서울역 롯데마트에서 대학생들과 함께 맛다비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음식 점에서 적정량을 주문하기, 안먹는 잔반을 미리 무르는 등의 구체적인 실천을 이끌어내고자 하였으며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