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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재활용 방풍막 동절기 가로화단 보호
2016년 11월 18일 (금) 15:52:30 황해경 기자 webmaster@ecolaw.co.kr

김포시는 지난 11월 초부터 가로화단에 동절기 도로 제설로 인한 염화칼슘, 찬바람으로 피해를 줄이고자 방풍막을 설치한다. 

이번 방풍막은 주요도로변과 중심 시가지 가로화단을 중심으로 43.9㎞에 설치할 계획이다. 

재활용 구간은 전체 사업물량 중 24.4㎞(약 56%)로 같은 구간에 신규 자재를 설치할 때보다 25%, 3천7백만 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있다. 

공원녹지과(과장 권오철)는 "신도시와 신설 도로개설 등으로 가로화단이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시점에서 쾌적한 도심환경 유지와 효율적인 예산의 활용을 모색해 가로수 및 가로화단의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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