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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구, '제1회 사상환경문화제' 개최
2016년 11월 17일 (목) 18:01:30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사상구는 오는 19일 사상인디스테이션과 명품가로공원 상설문화마당에서 '제1회 사상 환경문화제 환경예술을 즐겨락(樂)! Rhythm of Recycle!'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환경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를 유도하고 환경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환경문화예술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의 최종 발표회장으로 환경문화제를 개최한다. 

'환경문화예술 보급사업'은 부산시에서는 처음으로 사상구가 국비를 확보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모에 의해 선정된 지역 문화예술단체인 '문화복지공동체 부산프린지' 와 함께 운영하며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청소년과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환경과 사진예술, 재활용악기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시도되는 사상환경문화제는 ▲환경특강(자연은 최고의 예술이다, 도슨트 정연은) ▲공연(재활용악기 연주, 생명춤, 남산놀이마당, 하늬소리오카리나, 우창수와 개똥이예술단 등)이 있다. 

아울러 ▲작품전시(환경사진, 리싸이클링 작품) ▲체험·홍보(아트박스, 솔방울 목걸이 만들기, 짚풀공예 외 다수) 등의 내용으로 청소년과 주민들이 환경예술을 함께 즐기는 장을 마련했다. 

사상구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환경예술보급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즐기면서 환경에 대한 이해 폭을 넓히고 환경보전의식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 제1회 사상환경문화제에 청소년과 주민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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