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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고병원성 AI 차단을 위한 긴급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시는 최근 천안 봉강천 일원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AI 바이러스(H5N6)가 검출됨에 따라, AI 긴급 방역 및 가금류 농가에 대한 집중 관리에 돌입했다.
안성시는 총 162개소에서 634만여수의 닭․오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지난 2014년과 2015년 연속으로 고병원성 AI 가 발생하여 112만수의 가금류를 살처분 매몰한 사실이 있다.
이에, 시는 방제차량 2대(시1,축협1)를 동원, 안성천․청미천 등 철새도래지와 서운․미양 가금류 농가 18개소에 대하여 집중 방역을 하고 있으며, 읍면동 소독차 12대를 동원하여 가금류 농가 162개소에 대하여 주1회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지난 ‘14년, ’15년에 AI가 중복 발생한 서운․미양지역 오리농가에 대하여는 선제적으로 「동절기 오리사육 휴식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가 차단방역을 위한 고병원성AI 소독약품(1,000kg)과 방역용 생석회(1,500포)를 긴급 공급하는 한편, 가금류 전 농가(162농가, 6,347,100수)에 주 3회 문자메시지(SMS) 발송하여 야생철새를 차단할 것과 축산농가 모임을 금지할 것을 홍보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우리시와 인접한 천안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AI 가 발생한 만큼 절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우리시에 AI가 발 붙이지 못하도록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재차 강조하였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친환경비료공급확대와 화학비료 사용량 절감 추진을 위해 노력한 우수지자체를 선발 시상하여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고자 매년 정부가 역점시책으로 시행하고 있다.
평가 항목으로는 토양개량제 공동살포율, 유기질비료 사용량, 화학비료 사용량 절감비율, 친환경비료 교육 및 홍보실적, 시비처방서 발급비율, 흙토람 등록 실적, 지자체단체장의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졌다.
안성시 관계자는 “친환경농업의 실천기반이 되는 친환경비료 공급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에 이어 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소비자 맞춤형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안성농업의 저력을 보여준것”이라고 강조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