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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음식물쓰레기반뚝줄이기 사업단은 (사)녹색소비자연대 (사)블루환경 시민단체와 함께 “음식점과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환경적인 음식문화 정착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음반뚝 음식점」은 은평구의 내 식당의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활동으로 지난 10월 한 달간 은평구 내 식당 중에서 음식물쓰레기줄이기에 동참하겠다는 식당 100여 곳을 평가했다. 그 결과로 79개업소를 선정하였으며, 은평구청과 음반뚝 사업단에서 함께 수여하는 「음반뚝 음식점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이후 「음반뚝 음식점」은 대 소비자 대상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홍보 포스터 부착 등의 간접적인 홍보 역할을 수행하면서, 식재료 구매부터 관리, 조리, 소비, 폐기까지 환경을 생각하며 식당을 운영할 것으로 기대한다.
음반뚝음식점으로 선정된 식당 대상 인증패 수여식은 24일 은평구 기획상황실에서 개최되며, 그 이전인 오는 17일, 19일 양일에 걸쳐 대 구민 대상 음반뚝 홍보캠페인을 은평지역 식당가에서 전개한다
박인례 대표는 “음반뚝음식점 인증마크의 신뢰성은 주민과 식당이 함께 만들어 가는 것으로 유효기간은 1년 동안이며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부여된다. 더불어 많은 식당들이 동참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실질적으로 음식점에서 음식문화가 개선되는 성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고 답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