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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최근 이슈되고 있는 환경오염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폐기물처리업 사업장에 대해 2016년 하반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수집·운반업 17개소, 폐기물 처리업 28개소 등 총 45개소로 점검사항은 △인·허가된 사항과 허가조건 준수여부 △폐기물의 보관 운영방법 및 적법처리여부 △폐물처리시설 관리기준 준수여부 △폐기물처리 담당자의 교육 이수 여부 △올바로시스템 자료 적정 여부 △위·수탁 계약서 작성 및 관리상태 등이다.
이번 점검은 민원발생 예방 및 환경오염의 사전예방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폐기물의 적정처리 유도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된다.
아울러 소규모 영세 사업장에 대해 지도·단속의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위주의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앞으로 폐기물 사업장에 대한 연중 지도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을 사전에 방지하고 폐기물 배출업소를 중점 관리해 깨끗한 고양시 환경조성에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