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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환경부 국책사업으로 강서구 생곡동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생곡지구 내 부지 41만5천447㎡ 규모로 시행된 부산시 자원순환특화단지 조성사업이 '15년 10월 완료됐다.
이에 따라 부산광역시 생곡매립장, 생활폐기물 연료화 발전시설 등 기존 폐기물 처리시설과 유기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재활용시설의 집적화와 향후 고부가 가치 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단지 내 입주기업체의 운영 활성화와 유기적인 폐자원순환망 구축운영을 위해 부산자원순환시설(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 부산폐가전회수센터)을 건축하게 됐다.
'16년 7월 건립 공사 완료 후 3개월간의 시설정비 및 시험운영을 거쳐 11월 16일 오후 3시 30분부터 강서구 생곡동 현장에서 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자원순환시설의 면면을 살펴보면 먼저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는 강서구 생곡산단1로 24번길 58(부지 3천303㎡)에 지하 1층, 지상 3층(건축면적 2천913㎡) 규모로 총사업비 91억 원을 투입(환경부 45억5천만 원, 부산시 45억5천만 원), 2016년 7월 준공해 이번에 개관하게 됐다.
주요시설로는 전시시설. 체험(교육)시설, 회의실, 홍보관 등을 갖추었으며 시 역내 학생, 일반시민 등의 견학 및 연계프로그램 제공과 기업체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협력센터 맞은편에 건립된 부산폐가전회수센터는 강서구 생곡산단1로 24번길 57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총사업비 68억 원을 투입, 2016년 7월 준공해 무상수거된 폐가전제품의 선별, 분리, 유가물 회수 등 버려지는 자원에서 제2의 자원을 회수하는 도시광산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개관기념 행사는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환경부 관계자, 국회의원, 시·구의회 의원, 일반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축하공연, 유공자 시상, 테이프 컷팅, 전시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부산자원순환시설 개관으로 재활용산업의 활성화와 폐자원의 고부가 가치 및 지역 내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되며 자원 선순환에 대한 알찬 교육프로그램 시행으로 많은 시민의 녹색생활 실천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