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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친환경농산물 전문매장 개설·사업비 확보
2016년 11월 15일 (화) 09:43:36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완주군이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하여 지역 친환경농산물 판매망 구축에 나섰다. 

14일 완주군에 따르면 오는 2017년 친환경농산물 전문매장 개설을 위한 사업비 1억5천만 원을 확보하고 친환경농산물 판매 차별화를 한다. 

완주군 친환경농업 면적은 2016년 340㏊로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유통은 농협 하나로 마트, 롯데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등 기존 농산물 코너에서 일반농산물과 차별화 없이 섞여 판매됐다. 

이에 따라 군은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바꾸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매장을 개설해 소비자 신뢰 확보 및 가격 차별화를 시도한다. 

오는 2017년도에 용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1, 2호점에 친환경농산물 전문코너를 시범 설치 운영해 관내 친환경 재배 농가들의 소득 증가에 일조할 예정이다. 

고석수 기술보급과장은 "친환경농산물 전문매장 개설을 통해 농산물 품질 및 가격 차별화로 소비자에게는 신뢰를, 생산자에게는 소득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17년 시범적으로 운영될 친환경농산물 전문매장은 용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1, 2호점에 상반기 중에 운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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