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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홍정기)은 지난 달에 이어 상수원관리지역※의 토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토지매수사업 현장접수·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춘천지역은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 현장접수·상담창구 운영으로 토지매도와 관련한 지역주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접수의 경우 매도인이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현장에서 즉시 매도신청서가 접수되며 이후 토지매수 절차에 따라 처리하고, 상담내용은 토지매수대상 여부 확인, 구비서류 등 신청방법, 토지매수 진행절차 등 매도 희망자의 관심사항이 모두 해당된다.
한편, 지난 3월부터~10월까지 남양주·용인·광주·여주·가평·양평·춘천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접수·상담창구' 운영결과 상담 185건(접수 29건 포함)의 실적이 있었다.
한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춘천지역 주민이 가까운 시청을 방문하여 편리하게 상담 및 매도신청을 할 수 있도록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불어 토지매수사업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 시키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