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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력구조물 재해 안전관리 방안 논의
2016년 11월 14일 (월) 09:10:14 김수연 기자 webmaster@ecolaw.co.kr
   

한국시설안전공단은 수력구조물의 안전관리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기술 공유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수력원자력과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기도 가평군에 있는 한국수력원자력 수력교육훈련센터에서 열린 워크숍에서는 아주대학교 이재용 교수가 ‘기후변화에 따른 댐 시설물 안전관리 대응’을 주제로 초청 강연을 했고, 한국시설안전공단 권혁기 수리시설안전실장이 ‘댐 및 부대시설물 내진성능진단’을 주제로 특강을 하였다.

워크숍은 수력구조물의 점검 및 진단결과 활용, 계측자료 분석, 보수․보강사례 등에 대한 과제 발표에 이어 시설물 관리 실무자간의 유지관리에 관한 그 동안의 고충을 해결하는 토론의 장이 마련되었다.

한국시설공단 관계자는 "공동 워크숍을 매년 한 차례씩 개최하기로 했다"며 "두 기관은 정부3.0시대의 핵심가치인 기술공유 및 협업을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시설물의 안전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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