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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경찰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임진각에서 개최되는 ‘제 20회 파주 장단콩축제’에 행사장의 질서유지 및 범죄예방을 위하여 임시파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파주시 관계자는 "80만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방문객을 상대로 한 소매치기와 같은 재산범죄 방지 및 미아발생시 현장에서 신속히 신고자를 돕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파주경찰서 관계자는 "경찰관과 시민경찰대, 전의경 재향경우회와 같은 경찰협력단체가 행사장 내·외부에서 방범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이와 더불어 4대 사회악 근절 및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등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조용성 서장은“행사장 내 임시파출소를 설치 운영함으로써 행사장에서 발생 할 수 있는 각종 사건에 신속하게 대처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파주 장단콩축제를 찾은 방문객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