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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신한류 페스티벌 개최
2016년 11월 09일 (수) 09:28:17 김종완 기자 webmaster@ecolaw.co.kr

고양시(시장 최성)는 ‘2016 고양 신한류 페스티벌’을 오는 1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관광객의 한류 체험을 돕고 비수기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일환으로 개최될 이번 행사에는 23개 단체 280여명, 관광시설업계, 학교 등 민·관·학이 참여한다.

페스티벌은 고양호수공원의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시작하여 관광안내센터, 고양문화원, 고양원마운트까지 거리형 축제로 진행된다.

노래하는 분수대에서는 특급형 이동식 무대차량을 메인 무대로 고양예술고등학교의 전통 북 공연을 시작으로 스타를 꿈꾸는 신인 아이돌 11팀의 뜨거운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고양이 카툰 작가 마르스의 관광기획전 ‘고양이 아뜰리에’, 창작 연희극 ‘임꺽정이 살어있다’가 시연될 예정이다.

또한 노래하는 분수대 주변으로는 고양시 브랜드 관광협의회 Ktown4u의 한류 MD상품, 원스팜의 떡 클레이 체험, 나눔장터가 펼쳐지며 경기영상과학고의 촬영지원, 고양문화원의 청소년 워킹가이드 안내 지원 등 꼼꼼한 구성도 눈길을 끌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여러 가지 볼거리와 체험이 가득한 ‘2016신한류 페스티벌은’ 해외에서 더욱 유명한 경민대학교의 태권도 공연으로 막을 내린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민·관·학이 협력하여 추진한 만큼 지속가능성과 파급효과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행사이며 관광특구 내 상가 공동의 관광 프로그램이자 신한류 도시 고양시 대표 콘텐츠로 확대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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