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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구, 동절기 환경시설 현장 점검 실시
2016년 11월 08일 (화) 15:17:45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강호동)는 지난 7일 오후 3시부터 동절기 환경시설 안전점검과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를 격려하기 위해 주요환경시설물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재활용선별장, 덕산매립장, 진해자원회수시설, 대형폐기물 파쇄장 및 진해공공하수 처리시설 등 5곳에서 이뤄졌다. 

강호동 진해구청장은 현장에서 환경시설물의 각종 쓰레기 성상별 1일 반입량, 재활용품선별현황 및 처리실태에 대해 설명을 듣고 시설안전 점검실시 후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만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강 구청장은 "세계적인 관광도시 진해 이미지 구축과 청정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물관리와 쓰레기처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일선에서 노력하는 현장근로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하길 바라며 무엇보다 동절기 건강에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 

현재 진해구에는 주요 환경시설물로 매일 17톤의 재활용쓰레기를 처리하는 재활용선별장과 39만5천790㎡ 매립용량의 덕산매립장, 매일 26톤의 가연성 쓰레기를 소각하는 진해 자원회수시설, 가구 등 대형폐기물 파쇄·처리하는 대형폐기물 파쇄장과 매일 6만 톤의 하수를 처리하는 공공하수처리시설 등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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