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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인천 만들기'를 위해 인천 중구(구청장 김홍섭)와 유관 기관·단체가 손을 맞잡았다.
중구는 지난 4일 동인천 지하상가에서 인천광역시,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모니터 봉사단, 지역자율방재단 등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에너지 합동안전점검 및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전캠페인에서는 가스 및 전기 안전에 대해 적극 홍보했다.
또한, 유관기관 전문인력의 참여 속에 동인천 지하상가를 대상으로 에너지·전기·가스·소방 분야에 대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동인천 지하상가는 신포지하상가 외 4개의 상가 법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점포 8백여 개소, 관리면적 1만5천346㎡에 달한다.
한편 구는 매월 4일 안전점검과 관련해 중구자원봉사센터 및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구는 내년에도 에너지 유관기관 간 협의체를 통해 합동안전점검과 캠페인, 안전분야 사회공헌활동 등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 관계자는 "동인천 지하상가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상점거리인 만큼 위험요인 실태 확인과 지속적인 안전점검 등 사전 재난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