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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에너지대전 개최
2016년 11월 08일 (화) 09:33:59 문홍주 기자 webmaster@ecolaw.co.kr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1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이 11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36회째를 맞이하는 금번 전시회는, 신기후체제 출범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의 실질적 대안인 '에너지 신산업 성과확산 및 수출 활성화'를 목표로 에너지신산업 주요모델 전시와 함께 신제품발표회,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신산업특별관에서는 VR(가상현실) 체험관을 마련해, 그동안 직접 현장을 찾아가야만 가능했던 에너지신산업 주요모델에 대한 실감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친환경에너지타운, 제로에너지빌딩 등 에너지신산업 주요모델은 물론, 태양광, 전기자동차, ESS 등 에너지신산업 핵심 제품까지 다채롭게 전시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장 중앙에 위치한 신제품발표회장에서는, 유망 기업이 국내외 바이어 및 언론의 관심을 받으며 신제품을 출시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매일 3∼4회 개최해 관람객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금번 에너지대전은 에너지신산업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 등 국내외 270여 개 기업이 참가, 총 1천100개 전시 부스에 최신 제품·기술을 전시하는 국내 에너지분야 최대 규모의 전시회이다. 

에너지신산업관 212부스, 신재생에너지관 162부스, 에너지효율관 142개 부스, 지자체관 등 공동협력관 241개 부스가 전시된다. 

그리고 전시장 내 해외기업 특별관에는 12개국, 32개 해외기업이 66개 부스 규모로 직접 제품을 선보이는 등 국내외 기업 간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국내 유망 기업이 해외수출 계약, MOU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20개국 100여 명의 해외 바이어를 직접 초청해 거래 미팅을 주선한다. 

전시장 내에 수출상담장을 마련해 해외 진성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에너지신산업 글로벌시장 선점을 위한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및 수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에너지신산업 등 정부정책 및 성과 공유, 기업의 최신 기술 교류를 위해, 국내외 기업뿐만 아니라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재단 등 여러 기관이 50여 개의 전문 세미나를 개최해, 에너지 분야의 최신 정보교류는 물론, 新 기후체제 도래에 따른 대응방안 등 미래 비전도 공유할 예정이다. 

'WEC 국제에너지 심포지엄'에서는 신기후체제에 대응한 에너지 산업 발전전략 및 국제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재생에너지 정책·보급사업 사전예고 설명회'에서는 '17년 신재생에너지 정부정책 및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에너지대전 3일차(11.10.)에 개최되는 '2016 한국 신재생에너지 대상'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한다. 

신재생에너지 업계 및 종사자의 사기진작과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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