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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점검
2016년 11월 08일 (화) 09:15:20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장성군이 민간인과 손잡고 환경오염행위 사전예방에 적극 나섰다. 

군 관계자는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장성지역에 위치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0개소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합동 점검에 참여하는 민간자율환경감시원 2명이며 점검대상은 폐수배출업체 등 총 10개 업체이다. 

이번 점검은 배출시설 허가·신고 이행 여부, 배출 및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및 운영 실태, 오염도 검사를 병행하여 실시하고 특히 대기, 폐수 등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 행위 등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 및 환경기술지원을 병행하고 위반 사항이 중대하거나 고의성이 있는 경우에는 사법조치 및 행정 처분을 하는 등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장의 환경관리 실태와 점검과정을 공개해 업무의 신뢰도를 높이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환경오염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예방 활동에 주력해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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