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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5곳에 대해 서비스 향상 및 주민이 만족하는 청소행정 추진을 위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평가지침에 의거 ▲주민만족도 평가 ▲평가단 현장평가 ▲실적 서류평가 등 3개 분야 14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해 12월 초 완료할 계획이다.
주민만족도 평가는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창녕군 거주 성인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통한 대면조사를 실시하며 평가단 현장평가는 업체방문을 통해 차고지, 환경미화원 휴게실 등의 청결성과 내실 정도를 객관적이고 구체적으로 평가하고 서류평가는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평가한다.
특히 기존 설문지를 통한 주민만족도 평가에서 놓치기 쉬운 수거 후 배출장소 청결 상태 등에 대해는 수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생활 폐기물 수집·운반 서비스를 얼마나 능률적·효과적으로 지역사회에 공급하고 있는지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평가결과 우수업체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한편, 미흡·부진업체에 대해서는 페널티를 적용해 내년도 업체계약 시 반영할 계획이다.
성장근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대행업체 평가를 통해 업체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해 군 청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가져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도 청결한 마을을 위해 내 집 앞 쓸기, 규격봉투를 사용한 쓰레기 분리배출 등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