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군수 박영일)은 관내 기업의 경제활동을 가로막는 각종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활동에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지난달 관내 중소기업 60개소에 규제개혁 추진 협조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각종 규제로 인해 기업이 느끼는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청취했다.
서한문은 기업의 경제활동에 장해가 되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를 철폐하려는 군의 의지와 관내 기업이 느끼는 불합리한 행정규제에 귀 기울여 추후 적극적으로 개선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남해군은 찾아가는 규제상담실 운영과 기업애로 해소 기동반 운영, 제1회 남해군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상담실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관내 기업이 느끼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은 규제개혁과 관련해 더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관련 시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군 홈페이지 내 배너를 개설했으며 기업활동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행정규제까지 개선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기업의 경제활동을 저해하고 투자유치를 가로막는 기업 관련 규제를 강력하게 걷어내겠다"며 "기업인이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발로 뛰는 규제개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체 43개소에 규제개혁 설문조사를 실시해 기업의 규제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설문조사를 통해 드러난 규제 관련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개선하기 위해 규제개혁 신고센터를 운영 중이며 중소기업체에 협조 서한문을 발송하고 규제개선 노트 홍보물을 배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