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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구(구청장 강호동)는 기후변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생활 속에서 녹색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진해구민들을 대상으로'Eco-Green 환경교실'을 실시했다.
'Eco-Green 환경교실'은 진해구에서 최초로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환경교육으로 중앙동부터 웅동2동까지 진해구 15개 동을 순회하며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실천방법 알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총 431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대한 이론교육과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부채 만들기 및 친환경 석고 방향제 직접 만들기 등 체험교육으로 구성돼 쉽고 재미있는 교육으로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녹색생활 실천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에 이바지했다.
조영일 진해구 환경미화과장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이상기후 현상이 점점 심해지고 있으므로 이번 교육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방법과 일생생활 속에서 녹색생활 실천이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