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수도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안산시, '대부해솔길' 시내버스 랩핑 광고
2016년 11월 02일 (수) 11:47:15 황해경 기자 webmaster@ecolaw.co.kr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대부도 보물섬 프로젝트 일환으로 운행 중인 123번(푸르지오 6차∼탄도항) 시내버스 5대에 대부해솔길 랩핑 광고를 시범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버스 랩핑 광고는 천혜의 관광지인 대부도의 이미지를 노출해 외지에서 오는 버스 탑승자뿐만 아니라 보행자, 운전자 등에게 광범위한 홍보를 펼칠 수 있게 됐다. 

특히 버스 외면엔 대부도 해솔길의 아름다운 관광명소를 소개해 시각적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소비자 행동이 중심이 되는 '바이럴마케팅'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랩핑 광고는 광고 면적이 넓어 대형 현수막과 같은 효과가 있다"며 "버스 탑승자, 관광객 등에게 광고를 노출할 수 있어 외부 관광객들에게 보물섬인 대부도의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017년 3월부터는 주말 관광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안산 시내 중앙역에서 대부해양관광본부까지 운행하는 이층 버스 2대를 도입해서 운행할 계획이다. 

 
황해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