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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수돗물 시민토론회 개최
2016년 11월 01일 (화) 16:58:42 문홍주 기자 webmaster@ecolaw.co.kr

(사)수돗물시민네트워크는 오는 3일 오후 1시 서울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대회의실(3층)에서 10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평소 생각해오던 수돗물에 대한 인식을 함께 이야기하는 제3회 수돗물시민토론회 “대한민국, 수돗물을 얘기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4년 9월 30일 발족한 수돗물시민네트워크(공동대표 장재연, 최승일, 신동천, 이덕승)는 환경운동연합, 녹색소비자연대, 한국YMCA, 한국소비자여성연합 등 시민단체와 서울시,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대한의사협회 등 74개 단체가 참여하는 수돗물 범국민운동기구이다.

이번 토론회는 녹색미래 이상현 사무처장의 사회로 정현주씨를 비롯한 10명의 시민들이 직접 수돗물의 가치와 수돗물 마시기의 보편화, 믿고 마시는 수돗물을 위한 개선점 등 다양한 의견을 발표하며 참석한 시민 100명이 모두 참여하는 원탁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 원탁토론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나타나는 수돗물을 포함한 마시는 물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과 평가, 생활 속에서의 수돗물 음용 현황 등 소비자들의 살아있는 이야기가 담긴 ‘수돗물 빅데이터’도 발표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시민발제 내용과 빅데이터 속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행동, 생각, 욕구 등을 바탕으로 10개의 테이블에서 100명의 시민이 토론한 내용은 신동천 수돗물시민네트워크 공동대표, 염형철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백명수 시민환경연구소 부소장등 패널과 함께 토크쇼 형식으로 정리할 예정"이라며 "향후 수돗물 캠페인과 정책제안활동에 반영하고자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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