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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는 전자·의용공학부 재학생 4명과 교수 6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 자동차 기증식을 가졌다.
동명대 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PRIME) 사업단(단장 이동훈)의 이번 기증식은 전자·의용공학부 백종현 학생 외 3명이 이동훈 지도교수의 지도하에 이뤄졌다. 학생들은 지난 6월부터 약 5개월간 태양광 발전을 이용한 다이레카 자동차를 개발했고 이를 ‘알이랑 부추랑’ 농장의 김정환 대표에게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된 다이레카(태양광 자동차)는 소형 전동차에 맞게 구동 모터를 36V로 사용했다. 모터 사양에 적합한 Solar Module은 20V 2개를 적용해 40V로 설정하고, 36V 배터리 충전전압으로 사용했다. 과충전 방지설계를 추가해 만든 36V Solar Controller를 사용했으며, 전동차에 헤드라이터를 독자적으로 달아 밤에도 주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태양광자동차는 약 500kg까지의 물건을 적재할 수 있는 파워가 있어 손쉽게 물건들을 옮길 수 있다. 휴대폰 또는 노트북 배터리가 방전된 경우엔 자동차에 부착된 충전 장치를 통해 충전해 위급한 상황에서 전자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PRIME이란 PRogram for Industrial needs - Matched Education의 약자로 산업 연계 교육 활성화 선도대학 사업을 말한다. 동명대학교 PRIME사업단은 기계공학부, 조선해양공학부, 전자의용공학부, 미디어공학부 등 4개 학부가 참여하며 3년간 약 150억원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