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환경 > 환경뉴스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전국 국도 확장공사 구간 ‘교통안전관리’ 점검
2016년 11월 01일 (화) 11:14:35 김종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전국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국도 확장 공사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0.13일 경부선 언양-영천 구간 버스 화재사고로 국민들의 도로 이용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진 가운데, 도로상의 사고 유발 위험요소를 미리 점검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실태 점검은 각 지방국토관리청별로 실시되며 현장별로 교통관리 계획 수립 및 이행, 교통안전 시설의 설치 등 교통안전을 위한 조치가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 여부를 점검한다. 

대상 현장은 기존 도로와 접하여 확장 중인 국도 총 58개소이며, 현장을 관리하고 있는 각 지방국토관리청이 11.11일까지 실시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도로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교통안전이 도로공사로 인해 위협받지 않도록 도로공사 현장에 대한 사전적 예방조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