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수도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인천부평구, 김장철 음식물 쓰레기 대책 마련
2016년 10월 31일 (월) 10:41:40 백경희 기자 webmaster@ecolaw.co.kr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김장철을 앞두고 사전에 김장 쓰레기 수거 대책을 마련, 시행에 들어간다. 

부평구는 김장철이 시작되면 무, 배추 등 김장 쓰레기가 다량 배출돼 음식물 쓰레기 수거·처리 등에 어려움을 겪게 됨에 따라 11∼12월 두 달간 김장 쓰레기 배출방법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 단속반을 편성,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에 나서게 된다. 

김장 전에 반가공이나 1차 손질된 식재료 구매를 권장, 쓰레기 발생을 사전에 억제할 예정이다. 

김장 쓰레기는 이물질을 제거, 잘게 썰어 물기를 최대한 줄인 후 단독주택은 가정용 용기(3ℓ, 5ℓ)에, 공동주택은 공동배출 전용용기(60ℓ, 120ℓ)에 배출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김장 쓰레기에 노끈이나 비닐 등 일반쓰레기를 혼합 배출하면 수거되지 않아 무단투기와 악취 발생 등 거리환경을 해치는 원인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주민들이 배출방법을 준수해 김장 쓰레기 줄이기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