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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에너지 복지 3H 프로젝트'
2016년 10월 31일 (월) 10:21:29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김흥수)는 에너지 복지 확대로 월동기를 대비하고 어려운 경제난을 함께 극복하기 위한 '에너지 복지 3H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3H 프로젝트'는 가정과 어려운 세대(Home)에 에너지를 나눔으로써 행복(Happy)을 전하고 경제난을 희망(Hope)으로 극복하자는 의미로 마산합포구에서 추진하는 에너지복지부문 특수시책이다. 

에너지 복지사업 중점추진 내용으로는 ▲단독주택 등 대상으로 도시가스 시설분담금 일부를 지원해 시민의 연료비 부담 감소를 위한 '2017년 단독주택 등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중 주민등록표상 세대원 중 노인·영유아·장애인·임산부가 1인 이상 포함된 가구에 연탄, 등유, LPG 등을 선택해 구입할 수 있는 실물카드 및 거동불편자, 아파트거주자 등을 위한 가상카드를 제공하는 '2016년도 에너지바우처 사업'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올해 현재까지 ▲'2016년 어려운 세대 전기시설 개선공사'완료 ▲'2015년 에너지바우처사업'완료 ▲'2016년 가스 타이머콕 보급사업'추진 ▲'2016년 연탄바우처사업'추진 ▲'201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 사업'추진 ▲'2016년도 도서지역 저소득층 에너지 물류비용 지원사업' 등을 준공했거나 추진 중이다. 

이종덕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장은 "매년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난방연료를 지원하고 전기·가스 노후시설 개선으로 안전 사고예방 및 주거환경 개선에 만전을 다하겠다"며 "에너지 빈곤세대 제로화 목표로 가족이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에너지복지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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