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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2016 산림문화박람회’에서 산림의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산림과학 연구성과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의 가치를 높이는 산림과학’이라는 주제로 산림의 가치평가, 보전 및 활용에 관한 연구성과를 소개한다.
산림의 가치 소개에서는 우리 숲이 가진 126조원의 공익적 가치와 도시숲이 주는 열섬완화, 미세먼지 제거효과 등의 연구결과를 통해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린다.
산림보전에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산림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무인기, 산악기상관측망 등 첨단 기술과 유전자원을 보전하기 위한 연구들이 소개된다.
산림자원의 활용에서는 임업소득을 높이기 위한 기계화 연구,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단기소득 유실수 신품종과 목재산업 활성화는 물론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목재가공 및 건축기술의 연구성과를 소개한다.
우리 산림을 더욱 건강하게 보전·활용하여 가치를 높이기 위한 산림과학원의 연구성과가 소개되는 ‘2016 산림문화박람회’는 10월 21일(금)부터 30일(일)까지 10일간 충남 예산군 덕산온천단지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