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녹색소비자연대는 한국에너지공단의 후원으로 전광지역아동센터에서 에너지 복지 및 에너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기업-지역아동센터 연계지원 그린에플(Green Energy Plus)업무협약식을 갖고 서로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MOU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교육과 체험을 통한 에너지 절약습관형성과 에너지 절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전주지역의 민간, 기업, 지역아동센터의 긴밀하고 활발한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이날 체결식은 허혜연 전주녹색소비자연대 사무국장과 양지안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사무처장, 송기영 전광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조세진 나우엘이디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그린에플(Green Energy Plus)은 한국에너지공단의 후원으로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와 전주녹색소비자연대가 함께 아동들이 성찰적 인식과 합리적 실천을 통해 에너지 나눔을 실천하는 소비문화를 만들어가는 그린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을 제공하며, 전주지역에서 에너지 절약과 나눔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에너지 절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에너지 사용량 감축을 위해 LED조명 교체대상이 될 수 있는 취약계층 상주 시설에 대한 시설교체 지원을 통해 전주지역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이날 업무협약식과 함께 에너지 나눔을 위한 참여기관인 그린에플센터 현판식을 진행하였으며, 전광지역아동센터는 전주지역의 첫 번째 그린에플(Green Energy Plus)센터로 향후 에너지 나눔을 위한 참여기관으로 활동하게 된다.
송기영 전광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전주에서 첫 번째 그린에플센터가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센터 내 아동들에게 지속적으로 창의적이며 다양한 에너지 절약과 나눔에 대한 교육을 통해 그린리더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허혜연 전주녹색소비자연대 사무국장은 “전광지역아동센터, 나우엘이디,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와의 교류를 통해, 전주지역의 에너지 나눔 문화 확산의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에너지·환경·소비자 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향후 다양한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세진 나우엘이디 대표는 “LED시공 및 지원활동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 청소년들이 그린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지안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사무처장은 “전국적으로 에너지 절약 및 나눔 문화 조성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네트워크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조직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전주녹색소비자연대는 협약 체결 후 전광지역아동센터 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에너질 절약 및 나눔을 위한 강좌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교육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며, 본 협약을 바탕으로 2017년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