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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2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윤종인 도 행정부지사, 허재영 지속가능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 지속가능발전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속가능발전 가치와 철학에 입각한 도정 각 분야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발전특별위원회의 심의·자문 기능을 확대,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자 열렸다.
특히 이날 회의에 앞서서는 지속가능발전특위 위원으로 노태호 연구원(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고승희 연구원(충남연구원), 이평주 사무처장(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전문가 3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이어 진행된 자문회의에서는 지속가능발전 기본지침(안) 마련을 위한 토의와 도의 중장기계획 및 주요사업에 대한 지속가능성 반영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윤종인 도 행정부지사는 “충남도는 지속가능발전을 도정의 핵심가치로 정하고 이의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오고 있다”라면서 “도정의 다양한 분야에 지속가능발전 가치와 철학이 스며들어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행복한 충남도를 건설하는데 함께 지혜를 모으자”라고 말했다.
한편, 지속가능발전특위는 지속가능발전 대표지표선정, 금강비전 시행계획 수립과 연안 및 하구생태복원, 경제비전 2030수립, 가로림만권역 지속가능발전 전략수립 등 도정의 굵직굵직한 프로젝트에 대해 자문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