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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탄업체의 사무실에 에너지 부정수급 포스터를 부착하고 있다 |
한국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지사장 김대기)는 에너지복지 보조금의 부정수급에 따른 재정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영남지사는 홍보 포스터와 리플릿 등을 관내 20개 연탄 및 가공탄 제조업체에 배부하는 등 부정수급의 유형과 신고 절차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에너지복지분야의 보조금 부정수급은 연탄판매량을 부풀려 보조금을 과다하게 지급받거나 석탄 매입수량을 조작하여 보조금을 횡령하는 등 매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김대기 영남지사장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되는 보조금이 헛되이 사용되지 않도록 부정수급을 알고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