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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경천 편백숲, 힐링장소 주목
2016년 10월 18일 (화) 09:06:50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현대인들의 만병통치약이라 불리는 '편백'이 가득한 완주군 경천면 편백 숲이 힐링 장소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경천면 편백숲은 26년생 1만9천여㎡를 포함, 총 6만여㎡ 규모 편백이 조성되어 있으며 길 곳곳에 구절초가 피어 있는 등 사람의 발길이 많이 닿지 않아 숲이 잘 보전되어 있다. 

특히 완주군은 2016년 경천리 산 51번지 일원에 군비 2억 원을 들여서 가벼운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약 50분∼80분 거리 2㎞ 정도 구간에 편백 숲길과 숲 속 도서관 10여 개소와 숲길 사이에 벤치 등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 

편백은 피톤치드라는 천연 항균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비염과 천식을 예방·치료하고 알레르기와 아토피를 개선하며 면역력 향상과 불면증 해소, 현대인들의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 감소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경천면 관계자는 "완주 IC를 지나 대둔산 방향으로 20분쯤 달려서 만나볼 수 있는 경천 편백 숲길을 이번 가을에 가벼운 산행 코스로 선택해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천면 편백 숲은 완주군 경천면 초입 오복마을 농촌사랑학교를 끼고 30분쯤 가볍게 걸으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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