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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4구 도시재생과 건강복지 생태계 조성
2016년 10월 18일 (화) 08:42:19 문홍주 기자 webmaster@ecolaw.co.kr

서울시 동북4구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가 건강복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북4구의 건강복지와 도시재생에 대한 지역의 발전방향 및 주요쟁점 등을 논의하는 「제3회 동북4구 도시재생포럼」을 10월 19일(수) 오후 3시, 플랫폼창동61(창동역 1번출구 소재) 워크숍룸에서 개최한다.

“동북4구 도시재생과 건강복지 생태계 조성”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개최하는 이 행사는 건강영향평가 전문가, 보건의료 관계자와 지역주민들이 참여하여 동북4구 현장에서 본 건강복지의 흐름과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과제와 전망도 모색한다.

포럼의 발제는 조경애 서울시 건강생태계사업지원센터장이 “동북4구 도시재생과 건강복지생태계 조성 및 일자리 창출”, 강주혜 방학건강네트워크 사무국장이 “방학권 소생활권 건강네트워크사업의 현황 및 과제”, 강은정 순천향대 보건행정경영학과 교수가 “도시재생사업과 건강영향평가”에 대하여 의견을 제시한다.

서울시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인구의 17%를 차지하는 동북4구(성북·강북·도봉·노원)의 건강수준이 상대적으로 낮고 의료복지 시설의 수도 적어 도시재생에 있어 건강복지를 증진시키고 보건복지산업과 연계하여 지역사회의 건강자치 수준을 높이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도 동북4구의 신경제 중심지 조성을 위하여 도시재생과 관련된 교육, 문화, 주거, 안전 등 특색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정기적으로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정거택 서울시 동북권사업반장은 “이번 포럼이 건강복지 생태계 조성을 도시재생에 접목시켜, 주민건강과 지역발전을 함께 챙길 수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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