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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면 상승에 따른 영향 관련 심포지엄 개최
2016년 10월 05일 (수) 10:35:45 문홍주 기자 webmaster@ecolaw.co.kr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 국립해양조사원은 10월 5일(수) 제주에서 ‘기후변화와 해수면 상승, 그리고 연안재해’라는 주제로 학술·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동 행사에는 학계와 업계, 유관기관 및 관련 공무원 등 전문가 100여 명이 참가한다.

심포지엄 1, 2부에는 ‘제주 연안의 기후변화와 해수면 상승의 분석 및 예측’등 학술 발표 4건과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환경?재난상황 관리, 연안재해와 해양산업 발전계획’등 정책 발표 5건이 있을 예정이다.

3부에는 기후변화 관련 해양환경정책, 재해재난, 도시?연안계획, 해양기후예측 분야에 관한 전문가 토론이 열린다. 그리고 종합토론에서는 해수면 상승에 대한 피해 사례와 대응 방향, 국내외 정책 사례 및 방향, 정부부처 및 유관기관의 재해정보 공유와 협조 등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할 예정이다.

류재형 국립해양조사원장(직무대리)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분야별 전문가들이 한 데 모여 해양기후변화, 재해재난, 정책 등 현재의 해수면 상승 위기와 미래 대응 방안에 관하여 활발하게 토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관련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한편, 국립해양조사원은 최근 수 년 간 해수면 변동을 연구하여 폭풍해일 침수예상도를 제작, 배포하고 연안재해취약성 평가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기후변화가 우리나라 연안에 미치는 현상 등을 연구하는 한편, 재해·재난에 따른 국민 피해 저감을 위하여 기초정보를 생산,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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