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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쌍책면에서는 해바라기씨를 이용한 '천연 친환경 해바라기 씨유'를 지난 9월 29일 개최 된 '제6회 합천그린희망마을축제' 농·특산물판매부스에서 선보인 결과 호응도가 최고였다고 밝혔다.
행사부스에서 실시된 무료시음회에 참여한 주민과 방문객들이 하나같이 맛이 고소하며 먹기에도 적합하다며 최고의 호응도를 보였다.
또한 준비된 해바라기 씨유(270mL 80병, 330mL 30병)는 행사당일 일찌감치 판매가 완료되어 미처 구입하지 못한 방문객들과 타 지역 주민들의 구입 가능 여부를 묻는 전화가 쇄도하는 등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해바라기 씨유'는 쌍책면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올해 상포자전거 도로 테마 꽃길 조성 후 수확한 씨를 이용해 기름을 만들었으며 축제 당일 '해바라기 씨유'의 탁월한 효능과 효과를 홍보하기 위해 무료시음회 및 판매 행사를 했다.
'해바라기 씨유'는 반건성유로 피부 노화를 방지하며 각종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탁월한 효능이 있어 웰빙 제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김학중 쌍책면장은 "이번 행사에 선보인 해바라기 기름과 씨앗의 호응도가 상당히 좋았으며 상품성의 가치 및 농가소득 창출 작물로서의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며 "향후 주민설명회 및 간담회 등을 개최 후 마을 주민들이 참여하는 농촌 6차 산업으로 집중육성 할 계획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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