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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면 자원조성용 어린 민물고기 방류
2016년 09월 29일 (목) 14:00:51 이기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충남도 수산연구소(소장 성낙천) 내수면개발시험장이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도내 내수면 하천 및 호소에 토산어종 176만 마리를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민물고기는 내수면개발시험장에서 이른 봄부터 친어관리 및 인공종묘 생산을 통해 정성껏 키운 것으로, 도내 10개 시·군의 하천 및 호소, 저수지 등 18곳에 방류된다.

방류 품종은 붕어 83만 마리, 동자개 14만 마리, 대농갱이 11만 마리, 다슬기 68만 패로, 붕어, 동자개, 대농갱이 3개 품종은 30일 1차 방류하고, 다슬기는 오는 10월 중순경 방류하게 된다.

도 수산연구소 내수면개발시험장은 최근 수질오염과 무분별한 포획으로 수산자원이 감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1987년 개장 이래 27년간 16품종 1820만 마리의 토산어종을 지속적으로 방류하고 있다.

또 도 수산연구소 내수면개발시험장은 대량종묘 생산기술을 배우고자하는 양식어민들을 대상으로 종묘생산 현장견학 및 상담을 추진해 생산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도 수산연구소 내수면개발시험장 관계자는 “방류 후에도 어업인 만족도 및 방류효과 조사로 실질적인 자원조성 효과를 지속적으로 상승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방류 후 어린 물고기의 보호를 위해 방류수면에 대해 일정기간 동안 어구제한, 포획금지에 협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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