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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우즈베키스탄 시장진출 협력 강화
2016년 09월 28일 (수) 16:42:31 문홍주 기자 webmaster@ecolaw.co.kr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우즈베키스탄 정부 대표단(수석대표 : 수석 부총리)과 제8차 한-우즈벡 무역·경제공동위원회(이하 : 공동위)를 개최하고 무역투자, 에너지자원, 건설·인프라 등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금번 공동위에 우즈베키스탄측은 아지모프 수석 부총리 겸 재무부 장관을 비롯하여 대외경제부 장관, 정보통신부 장관 등 고위급 인사가 대거 참석하여 한국과의 협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우즈베키스탄은 천연가스, 면화, 금, 텅스텐 등 풍부한 자원과 3천만명 규모의 중앙아시아 최대 인구, 한국과의 최대의 교역을 바탕으로 중앙 아시아의 중요 협력대상국가로 부상해 왔으며, 아시아와 유럽간의 물류연결의 핵심인 실크로드 중심지에 위치하여 우리의 중앙아시아 진출 교두보로 협력 잠재력이 크다.

우즈벡은 매장량 기준, 금 10위, 천연가스 21위, 우라늄 10위, 텅스텐 7위의 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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